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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라반에게 현몽하여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하심 (창세기 31장 23~29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24. 01:33

본문

하나님이 라반에게 현몽하여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하심 (창세기 31장 23~29절)


  “23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24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25라반이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으니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 라반이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산에 장막을 치고 26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 같이 끌고 갔으니 어찌 이같이 하였느냐 27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 28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으니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29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라반에게 현몽하심>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뒤쫓아 이르렀고,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라반이 야곱에게 환송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하여 추궁함>
  라반이 그 형제와 더불어 길르앗산에 장막을 치고,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 같이 끌고 갔으니, 어찌 이같이 하였느냐? 추궁하였습니다.
  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내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지 못하게 하였으니, 네 행위가 참으로 어리석다 추궁하였습니다.

  <어젯밤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하신 것을 알려줌>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젯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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