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벧엘에서 꿈을 꾼 야곱 (창세기 28장 10~22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22. 21:52

본문

벧엘에서 꿈을 꾼 야곱 (창세기 28장 10~22절)


  “10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20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향하여 한 곳에서 유숙함>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던 중, 한 곳에 이르렀을 때, 해가 저물었고, 거기서 유숙하기 위하여 그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꿈을 꾼 야곱>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야곱이 두려워하며 그곳을 벧엘이라 칭함>
  야곱이 잠이 깬 후에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두려웠습니다.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였습니다.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야곱의 서원 (십분의 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였습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말하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십일조의 유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창 14장)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분의 일과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게 가던 중, 벧엘(루스)에서 십분의 일을 드리겠다 서원했던 것이 십일조의 유래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