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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송아지, 엉긴 젖과 우유로 대접 (창세기 18장 6~8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1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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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송아지, 엉긴 젖과 우유로 대접 (창세기 18장 6~8절)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말했습니다.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요청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었고, 그가 급히 요리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시니 그들이 먹게 되었습니다.

  손님을 대접하는 아브라함은 즐거움으로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후하게 대접하였습니다. 이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누가복음 6장 31절)”는 말씀대로 후히 대접했던 아브라함을 볼 수 있습니다.

  손님을 대접하는 일은 손님을 정중하게 모시는 일, 시중을 드는 일은 먼저, 음식을 준비하고, 청소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예의를 다하여 시중을 드는 일입니다.

  크리스천의 손님 대접하는 일은 사랑과 섬김으로 실천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나그네 곧 손님을 극진히 환대하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입니다.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35~40)”

  손님을 대접하는 아브라함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첫째, 아브라함의 손님을 대접하는 태도입니다. 아브라함은 공손, 신속, 극진한 환대, 하나님을 섬기듯 최선을 다했습니다. 둘째, 나그네를 대접하는 구체적인 행동에서 그는 달려가 절하고 발을 씻을 물과 풍성한 음식, 머물 곳을 정성껏 제공한 일입니다. 셋째, 온 가족이 협력하여 손님을 모셨습니다. 사라는 떡을 만들었고, 하인은 송아지로 요리하였고, 아브라함은 사라가 만든 떡과 엉긴 젖, 우유.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 고기를 가지고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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