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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하나님 (요 1. 1-5)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7. 12.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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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오신 하나님 (요 1. 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본문의 말씀은 인류의 시작과 타락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하여 오신 메시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둠으로 표현된 사람들은 그 빛을 보고도 볼 수 없는 상태에 놓인 비참한 현실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태초에 계셨던 말씀
1) 하나님이셨음 메시아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

2.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1)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음
2)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음

3. 택하신 자들에게 주실 생명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
1) 사람들의 빛
2)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함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들이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제자들도 메시아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순종이 아닌 사심에 가득 찬 인간의 욕심을 드러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이 곧 생명의 말씀인데 이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들이 적다는 사실입니다.
  어둠에 속한 수많은 사람들은 이 빛 가운데로 나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둠에 가리어져 이 빛 가운데로 나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들을 어둠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어둠에 가운데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속히 빛 가운데 곧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사 55. 1-5)

  한 주간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신섭 교수 드림




























































































출처 : Good Life Style
글쓴이 : Jame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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