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이야기를 목격한 세 제자 (마 17:1~13)

인간은 세상에 살면서 천국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세상 것만을 생각하며 논할 때가 많다.
그것은 인간이 흙으로 빚어 만들어진 존재로서 그 본질이 지극히 제한적인 시야를 지닌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천국을 항상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서 항상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를 말한다.
오늘 나는 어떤 것에... 어디에 관심을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1. 변형되신 예수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1) 변형되신 예수
(1)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고 산에 오르신 예수
(2)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짐
2)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시는 것을 목격한 베드로
(1) 천상의 경험을 하게 된 베드로
(2)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3)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2. 천상을 경험한 세 제자
“5.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8.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1)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남
(1)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하심
(2) 제자들(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엎드려 심히 두려워 함
2)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심
(1)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하심
(2)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함
3. 천상의 경험에 대한 당부
“9.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1)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하심
(1)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회복하리라
2)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하심
(1)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하심
(2)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줄을 깨달음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베드로가 경험했던 천상의 경험을 하며 살아가야만 하지 않는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곧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존재임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며, 기도할 수 있는 존재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입는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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