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심을 입은 자 (계 4:1~11)

세상에서 분주하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말씀이 오늘 본문에 나타난다. 사람들
의 일상생활 속에서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할 장면들이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한 번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세상과 이별하게 될 때에 내가 가게 될 그곳은 어디인가?
1. 보좌에 앉으신 이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하늘에 열린 문 즉 천국으로 들어간 사도 요한은 보좌에 앉으신 예수를 보았고 그로부터 후에 일어날 일들을 보이실 때에 그것을 보았다.
열린 문으로 들어갈 자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이 열린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 9)”
예수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자들만이 곧 열린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2. 이십사 장로들과 하나님의 일곱 영
"4.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천국에 이십사 장로들이 있었다.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 8)”
이들은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만큼 보좌에 앉아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입은 성도들의 대표들이다.
3.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의 경배
"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하고 9.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천국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지고 있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또한 이 예배에 참여하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었다.
예수 안에서 택함을 입고 천국에 입성하는 일은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그 어떤 일들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열린 문, 그 문은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영원한 한 제사를 드렸던 성소로 들어가는 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있는 자들만이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
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입지 못한 자들은 그 문에 들어갈 수 없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 안에서 구원을 얻기 위하여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대속하신 사실을 믿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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