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1.11-24 핍박하고 잔해하던 믿음을 전한 바울
바울이 전하던 복음은 먼저 사도된 제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 받은 계시에 의존하는 복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남다른 은혜가 주어졌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좇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요, 잔해하던 포악한 유대인이었으며 그의 행동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며 핍박하던 행위였습니다. 그러했던 그를 그리스도께서 부르셨고 그 부르심을 인하여 그는 자기가 전하던 복음현장에서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할 만큼 그는 항상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의 일생을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다 주의 부르심을 받고 번제와 같이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바쳐 복음전파에 충성했던 사도였습니다.
1. 바울이 전하던 복음의 기원(11-12)
1)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전도자가 된 것은 사람의 뜻에 따라 된 것이 아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계획은 그리스도를 좇는 자들을 핍박하던 일이었습니다. 그는 그 일이 하나님께 충성된 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2) 사람에게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로 된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 받았거나 배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다메섹에서 자신을 나타내시며 그에게 계시를 통하여 그가 전할 복음을 명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섭리와 섭리가운데 이루어진 일을 인식하게 된 바울(13-17)
1) 바울의 과거의 행실을 회상
a. 유대교에 있을 때 그가 행한 일들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b.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했었던 것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c. 그는 동족 중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을 따라 더 열심을 내었던 것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2) 그러한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식하게 된 바울
a. 어머니 태로부터 택정하시고 은혜로 자신을 부르신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b.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c. 나보다 먼저 사도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핍박하고 잔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게 된 바울
1) 베드로와 야고보를 만난 바울
a. 3년 만에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베들로 15일 함께 보냈고
b. 그 후 주의 형제 야고보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자신이 핍박하고 잔해하던 그 믿음을 증거 하는 바울
a.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서 복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바울이 복음전하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b. 그들은 우리를 핍박하고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의 복음 전함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복음의 일군들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과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장차 심판의 권능을 가지시고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을 증거 하는 일입니다. 과연 이 시대 바울처럼 복음전할 자가 누구입니까? 바울이 얻은 그 은혜를 누가 얻게 될 것입니까? 바로 여기에 모인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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