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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는 말 (베드로전서 5장 12~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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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는 말 (베드로전서 5장 12~14절)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본문 주해>
  첫째, 하나님의 참된 은혜에 굳게 서라 권고하십니다(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한다고 하셨습니다(살전1:1; 살후1:1; 행15:22; 행16:25; 고후1:19).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하셨습니다.

  둘째, 택하심을 입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한다고 하셨습니다(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한다고 하셨습니다(딤전1:2, 8; 행12:12; 골4:10~11; 골4:10; 몬1:24).

  셋째,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눅7:45; 롬16:16; 고전16:20; 고후13:12).

  <적용>
  첫째,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에게 고난이 찾아오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의심하게 되는데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참된 은혜가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인내해야 합니다.

  둘째, 혼자라고 여겨질 때, 외로움과 고립감을 이겨내야 합니다.
  나 혼자 외롭게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다고 생각될 때, 택함을 입은 다른 형제와 자매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소망으로 가지고 하나님의 의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과거의 허물과 실수를 덮는 환대와 함께 교회 공동체의 평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 안에서 소외된 이들과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섬김과 봉사를 통하여 교회의 일군으로 세워야 합니다.
  신앙과 삶 속에서 실패했던 마가, 곧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 여행 도중, 곧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서 돌연 사역을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렸던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그를 불신했지만, 바나바와 베드로는 그를 품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내 아들 마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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