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 서론

디모데후서는 디모데전서, 디도서와 같이 목회서신에 속한 책입니다. 교의신학의 교회론에 속한 책으로서 ‘교회란 무엇인가?’에 관한 질문에 답한 책입니다.
■ 저자
고대 전승이나 목회서신의 인사말에서 바울이 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딤후 4:6~8).
■ 기록연대
A.D. 62~63(행 28장)에 제1차로 투옥되었던 로마 감방에서 풀려난 후 디모데전서와 디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는 네로 황제 재위(A.D. 54~68년) 치하에서 다시 체포되어 수감 되었습니다. 바로 이때 본서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1차 투옥 때, 자비로 빌린 셋집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것과는 달리 2차 투옥 때는 일반 죄수처럼 사슬에 묶여 지내야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이 끝나감을 직감하면서 그의 서신에 기록하고 있습니다(4:6~8).
■ 기록목적
바울은 세 가지 이유에서 본서를 기록했습니다.
첫째, 그는 외로웠습니다. 그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떠나가고 오직 누가만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1:15; 4:10~12). 그는 디모데가 자신에게 와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둘째, 그는 네로의 박해로 인하여 교회의 안녕에 대하여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디모데에게 복음을 파수하고 이것을 힘써 전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1:14; 3:14; 4:2).
셋째, 그는 데모데에게 보내 이 서신이 에베소교회에 공적으로 반포되기를 원했습니다.
■ 서론
1. 기록자: 사도바울
2. 기록연대 : A.D. 66~67년 사이
3. 기록장소 : 아마도 로마 감옥에서 기록
4. 기록대상 : 디모데
5. 핵심어 및 내용 : 디모데후서의 핵심어는 인내와 가르침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에도 강건하게 지내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군사로서 디모데에게 닥칠 모든 시련들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모데에게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믿음과 의로운 가운데에서 생활하도록 훈계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때는 신실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 요약 정리
| 초점 | 현재의 시련을 인내함 | 미래의 시련에 대처함 | ||||
| 단락 | 1:1 | 1:6 | 2:1 | 3:1 | 4:1~6 | |
| 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감사 | 디모데의 책임을 상기시킴 | 신실한 사역자의 성품 | 배교의 때가 이름 | 말씀을 전파할 책임 | 임박한 바울의 죽음 | |
| 주제 | 복음의 능력 [명심하라] |
복음의 인내 [인내하라] |
복음의 수호 [대적하라] |
복음의 선포 [충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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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로마 감옥 | |||||
| 시기 | 주후 67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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