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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롯을 구한 아브람 (창세기 14장 1~16절)

신구약성서연구/창세기

by James S. S. Jung 2026. 2. 5. 19:18

본문

39. 롯을 구한 아브람 (창세기 14장 1~16절)


  “1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2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 3이들이 다 싯딤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족속을, 함에서 수스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족속을 치고 6호리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 다말에 사는 아모리족속을 친지라 8소돔왕과 고모라왕과 아드마왕과 스보임왕과 벨라 곧 소알왕이 나와서 싯딤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과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싯딤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본문 주해>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웠습니다.
  이들이 다 싯딤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 것입니다.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족속을, 함에서 수스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족속을 치고 호리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 다말에 사는 아모리족속을 쳤습니다.
  소돔왕과 고모라왕과 아드마왕과 스보임왕과 벨라 곧 소알왕이 나와서 싯딤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고,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과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게 되었습니다.
  싯딤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습니다.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때에 아브람이 아모리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습니다.

  <적용>
  제목: 포로 된 롯을 구원해 온 아브람

  첫째, 롯은 당시 부족들 간의 싸움이 일어나 포로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웠습니다.
  싯딤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았는데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졌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였습니다.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습니다.

  둘째, 아브람이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빼앗긴 롯과 재물을 찾아왔습니다.
  도망자 중, 히브리 사람이 아브람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아브람은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습니다.

  셋째, 아브람이 롯을 구원해 온 것은 노아와 세운 언약과 아브람과 세우신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람은 롯에게 분가하도록 했지만, 가솔들이 많아져 서로 싸우기 때문이었습니다. 몰려 살게 되면 서로 헐뜯고 계략을 세워 서로 싸우게 되는 것은 죄로 인한 인간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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