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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브람에게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명하신 여호와 (창세기 12장 1~9절)

신구약성서연구/창세기

by James S. S. Jung 2026. 2. 5. 10:22

본문

35. 아브람에게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명하신 여호와 (창세기 12장 1~9절)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본문 주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아버지 데라가 우상들을 섬겼던 곳입니다(수 24:2, 14). 하나님은 그곳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여호수아 24:2, 14)”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셨습니다.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쳤습니다.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엿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습니다.

  <적용>
  제목: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난 아브라함

  첫째,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떠나라 하실 때, 고향을 떠났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한 것입니다. 떠나라 하실 때에 그의 부친 데라와 함께 고향집을 떠났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아버지 집을 떠난다는 것은 곧 기업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가장이 죽게 되면 기업 무를 자가 그 기업을 모두 물려받게 됩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는 땅과 재산으로 기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난 것입니다. 땅과 재산 중, 이동할 때 함께 이동이 가능한 가축과 식량들만 가능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과 가족의 생존, 신분, 미래, 안전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고 떠난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께서 지시할 땅과 그가 약속하신 것을 좇아갔습니다.
  아브람은 그곳이 어디인 묻거나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약속하신 것을 주실 때까지 그분을 의지하며 나아갔습니다.
  약속하신 것은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는 것, 복을 주시는 것, 자신을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 모든 족속이 자신으로 인하여 복을 얻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말씀을 좇아갔으며, 자손에게 주리라 약속하신 곳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 곳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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