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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에브론에게 막벨라 밭 굴을 산후, 그곳에 사라를 장사 지냄 (창세기 23장 1~20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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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에브론에게 막벨라 밭 굴을 산후, 그곳에 사라를 장사 지냄 (창세기 23장 1~20절)


  “1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사라가 누린 햇수라 2사라가 가나안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헷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6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7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8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9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10에브론이 헷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1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2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13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14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5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6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18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19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땅 마므레 앞 막벨라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사라가 127세에 죽으매,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를 헷족속에게 요구>
  사라는 백이십칠 세를 살았습니다.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였습니다. 사라가 가나안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었고,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렀습니다.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 지낼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헷족속이 우리 묘실 중 좋은 것을 택하여 죽은 자를 장사하도록 허락함>
  헷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당시 아브라함은 근방에 사는 모든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로 인식하게 했던 하나님의 선지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과 또한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모든 민족이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막벨라굴을 충분한 대가를 주고 살 것을 요청>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이라면,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장사 지낼 땅 곧 막벨라 굴을 그 소유자에게 제값을 주고 사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에브론이 듣고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죽은 자를 장사하도록 함>
  에브론이 헷족속 중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가 헷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라고 답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밭 값을 주고 사려 제안함>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아브라함은 대가를 주고 사서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확고하게 밝혔습니다.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장사하도록 허락함>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아브라함이 에브론에게 은 사백세겔을 줌>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습니다.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이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습니다.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를 지냈습니다(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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