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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심 (창세기 19장 23~29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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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심 (창세기 19장 23~29절)


  “23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28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29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게 하셨습니다.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롯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지만, 롯의 아내는 뒤돌아보지 말라 경고했던 두 천사의 말을 어기고 뒤를 돌아보아 그는 소금 기둥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딸의 사위들도 천사의 말을 믿지 않고 소돔에 내려진 불과 유황으로 인하여 함께 멸망 당했습니다.

  결국은 롯과 두 딸만이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도 오직 노아와 그 아내와 세 아들과 며느리들 8명만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았고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아 모두 멸망 당하게 되었습니다(창 7:7).

  “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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