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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기다 (창세기 13장 14~18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6. 1. 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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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기다 (창세기 13장 14~18절)  


  “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롯은 살기 좋아 보이는 땅을 선택했지만, 아브람은 하나님을 섬기며, 순종하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롯은 살기 좋은 땅을 택했지만, 아브람은 살기 좋은 땅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길을 걷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롯이 선택한 땅은 결국 소돔과 고모라였으며 그곳은 하나님이 불과 유황으로 멸망시키신 땅입니다. 롯의 아내는 산으로, 작은 성으로, 도망하면서 되돌아보지 말라 했던 천사의 말을 어기도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기도 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살기 좋은 것보다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살기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롯의 선택이 아닌 아브람처럼 여호와를 바라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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